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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10-31 11:20
서울--(뉴스와이어)--충남 탕정 크리스탈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7세대 LCD 두 번째 라인이 試생산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月初 설비반입을 시작한지 3개월만에 이같은 성과를 이뤘으며, 試생산의 첫 테이프를 끊은 제품은 40ㆍ46인치 중심의 대형 LCD TV 표준화를 주도하는 삼성전자의 전략에 걸맞게 세계최초로 低저항 배선을 사용하여 4매 MASK 공정을 적용한 40인치 TV用 S-PVA 제품이다.

이번에 試생산한 7-2라인은 전체 투자가 4조1,317억원 규모로 전체 CAPA(생산능력)는 月 9만매로, 4 MASK 공정을 적용한 최첨단라인이다.

7-2라인은 단계별 투자에 따라 2조 3,676억원을 투입해 月 4만5,000매를 생산하는 1단계 라인을 2006年 4月에 가동하고, 역시 月 CAPA 4만5,000매의 2단계 라인에 추가로 1조7,641억원을 투입해 2006年 하반기에 가동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7세대 LCD 라인은 7-1라인이 올해 10月 최대 CAPA인 기판기준 月 6만매를 달성한 상태며, 향후 7-2라인이 총 9만매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되면 기판기준 月 15만매, 40인치 제품기준으로는 月 120만대 생산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7-1ㆍ7-2라인 모두 1,870×2,200mm 기판을 채택함으로써, 40ㆍ46인치를 중심으로 한 LCD TV 표준화 주도에 대한 강한 의지이며, 7-1라인의 성공적인 양산과 금번 7-2라인의 試생산 성공은 삼성전자의 7세대 LCD생산기술의 완성을 의미하며,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40인치의 판매증가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NPD는 9月 마지막주 미국 LCD TV 시장에서 40인치가 37인치 판매를 '5.5:4.5' 비율로 앞서기 시작해 10月 둘째주에는 그 격차를 '6:4' 비율로 벌렸다.

삼성전자 LCD 총괄 이상완 사장은 일본에서 개최된 FPD 인터내셔널에서 "세계 대형 LCD TV 시장이 2010年까지 年 1억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는 시장선점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유지할 계획이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삼성전자 관계자는 " 7-1라인 양산이 삼성전자의 40ㆍ46인치 대형 LCD TV 패널 표준화에 대한 순항의 돛을 달은 것이라면, 7-2라인 시생산 성공은 항해의 가속을 위한 돛을 하나 더 단 격" 이라며 40ㆍ46인치 TV 패널 표준화 주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에서도 일년만에 두 자릿수인 11%를 달성하는 등 경쟁사 대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2002年 이후 매출액 기준으로 4年 연속(올해 9月까지 누적 포함) 전체 LCD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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