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는 김용준 전 사장(현 교촌 인터내셔날 사장)의 후임으로 전문 경영인 김신영 전 골드만삭스 전무를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1월 1일 발표하고, 김 사장을 중심으로 조직을 새로이 정립, 혁신적인 경영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교촌에프앤비 측은, 향후 더욱 더 치열해질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교촌을 혁신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을 리더를 물색하던 중 정보통신과 재무 구조, 프랜차이즈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히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온 김신영 사장이 최고 적임자라고 판단, 적극적으로 영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교촌에프앤비는 김 사장의 영입으로 최근 제 2의 창업 선언을 하고 교촌 인터내셔날 등을 출범 시키며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교촌이 더욱 더 강화된 영업과 혁신적인 경영으로 프랜차이즈 업계는 물론 전체 외식 업계에서도 초우량 기업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사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기획실, 비서실, 정보통신사업부와 대한통운 이사, 골드만삭스의 전무를 지냈으며, 최근까지는 자이오넥스의 대표를 역임하였다.
교촌에프앤비 개요
교촌에프앤비주식회사는 자사 브랜드인 교촌치킨을 운영하고 있다. 1991년 구미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1,00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교촌치킨 제품으로는 교촌시리즈, 교촌레드시리즈, 교촌살살시리즈, 교촌허니시리즈, 교촌후라이드, 웨지감자, 교촌샐러드 등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를 넘어 해외로의 진출은 미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yochonfn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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