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왕릉의 가을 여행’ 행사 개최
「왕릉 능침개방」은 11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4시 등 4차레에 걸쳐 이뤄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들은 사전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행사당일 신청하면 된다.
「낙엽밟기」는 11월 한 달 동안 왕릉앞 ‘숲 광장’에서 관람객이면 누구가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태강릉지구관리소는 왕릉 ‘숲 광장’에 쌓인 낙엽을 치우지 않기로 했다.
「숲가꾸기 체험」행사는 13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내 소나무숲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지난 4월5일 식목일 「전통소나무 심기」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을 다시 초청해 소나무에 비료주기 등 사후 관리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태강릉관리소는 「1가정 1그루 전통 소나무 심기 및 숲 가꾸기」를 통해 숲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왕릉 주변 경관복원은 물론 아름다운 숲을 가꾸어 시민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한편 스스로 가꾼 왕릉의 아름다운 숲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자연 숲 체험」행사는 11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3시 두 차례에 걸쳐 태릉과 강릉 사이 1.7km의 숲속 길을 산책하는 행사다. 사전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당일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태강릉은 조선 11대 왕인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의 능과 명종 및 명종의 비인 인순왕후의 능인 강릉을 합쳐 부른 명칭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홍보담당관실 042-481-4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