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11월 2일 농업경영정보관실 회의장에서 지역농업 활성화와 농업경영·정보화 발전전략에 관한 제5회 한·일 농업경영정보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DDA/FTA 등 개방경제체제하에서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농업 및 농촌의 활성화를 위해 경영기술과 정보기술을 결합한 과학적 영농을 실현하기 위하여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한일경영정보화 포럼은 농촌진흥청장의 환영사에 이어 10명의 연사가 주제발표와 토론이 실시되며, 오전에는 농업경영분야, 오후에는 기술정보화분야 포럼이 열린다.

농업경영분야에서는 충남대 박진도 교수의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농촌진흥청의 역할과 비전”, 일본 일본중앙농업종합연구센터 Hirano Nobuyuki 박사의 “농업경영의 성장전략과 지역농업의 연계”, 지역농업네트워크 장민기 실장의 “지역농업 클러스터 구축사례를 통한 성공요인 분석” 등 5과제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며,

기술정보화분야에서는 유비쿼터스농촌포럼 신윤식 회장의 “유비쿼터스 시대의 농업·농촌정보화 전략”, Ninomiya Seishi 박사의 “무선네트워크를 활용한 농업정보 수집과 활용”, 농림정보수산센터 오치주 사장의 “화상직거래를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 5과제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진다.

손정수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하여 개방화시대 우리농업의 경영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기술·경영·정보가 결합된 지식농업기반 구축의 계기 마련과 한·일 농업경영정보화 포럼이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한국과 일본의 농업경영·정보화 현안과제를 해결해 가는 데 유익한 장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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