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전은 1893년 전주에 들어온 7명의 선교사를 포함하여 호남기독교 선교의 희귀 자료 및 사진 전시한다. 또한 선교 뿐만 아니라 교육과 의료 활동 자료 및 호남지역의 옛 도시 전경 자료도 포함되어 있어 전주를 포함한 호남지역 발전상도 엿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주대학교 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실시되며 문화재청의 후원 아래 실시된다. 또한 문화관광부의 지원으로 박물관연계교육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전주대학교 박물관은 1985년 2월 25일 개관하여 현재 10,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지방의 역사, 문화, 고고 및 인류학분야의 자료를 발굴, 전시하고 있다. 단순한 전시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보급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박물관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내년 1월 31일까지 실시된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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