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김진선 강원도지사는 2005년 11월 1일(화)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학관에서 개최되는 효석문화마을정비 기본계획용역 보고회에 참석한다.

효석문화마을은 우리나라 단편소설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무대이자 이효선 선생이 태어나 자라난 곳으로 1990년 문화관광부로부터 국내 제1호 문화마을로 지정되었다.

이후 1993년 가산공원과 물레방앗간, 2002년에 효석문학관이 조성되었다.

또한 매년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효석문화제”를 개최하여 전국에 강원도와 봉평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였다.

강원도와 평창군은 효석문화마을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적인 문화마을로 육성하기 위하여 지난 6월,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학집필촌 조성, 남안교 정비사업, 봉평중·고등학교 이전 및 부지 활용방안을 비롯한 소설 배경지 정비 및 지역 5일장 연계방안 등을 중심으로 하는 정비계획용역을 발주하였으며, 8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회를 가졌다.

오늘 개최되는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효석문화마을 정비기본계획의 구체적인 모습과 방향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진다.

강원도와 평창군은 구체적인 정비계획이 확정되면 이를 바탕으로 효석문화마을이 국내 제1의 문화관광지로 육성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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