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학내에서 이루어지는 학술적 활동과 학생자치활동은 어떠한 이유로도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쟁취하기 위한 지역사회와 지역민의 간절한 여망 또한 충청권의 중심대학으로서 외면할 수 없다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는 본 행사를 헌법재판소의 판결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005년 10월 31일
총학생회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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