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31일 오후 5시 조류독감 예방과 월동기 소방안전대책 등 당면 현안사항 시달을 위한 부시장·부군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군의 바쁜 일정을 감안하여 도청과 23개 시·군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조류독감 예방과 월동기 소방안전대책외에 가을철 산불예방, 수해복구사업의 조기 완공,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등에 대해 시달했다.

또한, 이날 회의는 지난 10월 28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4회 지방행정혁신대회와 함께 열린 전국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과 지역의 당면 현안사항을 시달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내용은 조류독감 예방과 월동기 소방안전대책, 가을철 산불예방, 수해복구사업의 조기완공, 소나무재선충 예방대책이외에도 고충민원의 조사·처리와 민원제도의 개선 권고의 기능을 담당할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운영,2006.1.1 시행 예정인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대비, 재해위험지구 및 소하천 정비 등 2006 재해예방사업 계획 수립·추진 등으로 재난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한편,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지방행정혁신의 지속적인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고 김장철과 본격적인 월동준비기간이 다가오는 만큼 월동기 서민생활 안정대책의 적극적인 추진과 불우이웃돕기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가을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내년 6월 실시되는 제4대 지방동시선거와 관련 공무원들이 선거와 관련해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사례가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부시장·부군수의 각별한 주의를 주문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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