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동절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불안전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무료 보수하여 재난사고 예방은 물론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이웃사랑의 계기를 마련 도민들의 주거생활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2005.10.31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를 시작으로 11. 9까지 道와 해당 시·군의 재난안전부서 및 한국전력기술인협회 경북지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경북도회,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민관합동으로 7개 시·군 60여 가구에 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지구의 선정은 마을단위 소외계층 집단지구를 대상으로 시장·군수의 신청을 받아 대상지구를 선정하였으며, 기타 지역은 시·군 자체적으로 추진토록 하여 사업의 집중도를 높이고 사업추진의 성과를 거양할 예정이다.

주요점검사항으로는 노후된 전기누전차단기 및 전선 사용으로 인한 누전 여부와 가스조정기, 밸브 등 가스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가스누설여부, 보일러 및 기초생활시설의 안전에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 이루어지며,

도출된 불안전한 부분에 대해서는 점검반원이 현지에서 직접 무상정비를 하며, 주요 구조부의 균열로 인해 재난사고가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과 협의하여 항구적인 안전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관련 유관기관 및 민간협회의 자발적인 참여하에 민관합동으로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소외계층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관심증대, 삶의 의욕 고취 및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소외계층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훈훈하고 온정이 넘치는 도정을 펼쳐 도민들의 신뢰도를 증대시키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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