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 첫 여성 서기관 김성연씨
그 주인공은 바로 김성연(31) 사무관으로 서울 출신인 그는 서울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정보통신부 국제협력담당관실에서 한-미통신협상 등 국제협력업무를 담당했다.
1999년 중앙인사위원회의 사무관 직위 공모에 응시해 인사위로 전입한 이래 직무분석과, 정책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하다가 미국 미시간대 MBA 해외훈련을 마치고 올해 6월부터 공무원 임용업무를 담당하는 정책촐괄과에서 근무했다.
그동안 타 부처 출신 여성 서기관이 전입한 사례는 한 번 있었으나 내부적으로 여성이 서기관에 승진한 것은 처음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