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는 현금지불에 대한 불편과 승차시간 지체문제를 해소하고, 운송업체의 수입을 투명하게 하여 경영의 효율성을 기하게 하는 한편, 교통정책 수립 및 요금결정의 기초자료가 되기 때문에 교통카드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모한 바 있다.
아이디어 접수 결과 548건이 접수되는 등 교통카드에 관한 주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도에서는 접수된 아이디어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2차에 걸친 예비심사와 함께 교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아이디어 심사위원회’에서 최종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선정하였는데, 아이디어의 창의성이나 효과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하여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 장려상 10명, 참여상 100명 등 모두 118명의 입상자를 선정하였다.
금상에는 “교통카드 충전방법 다양화, 교통카드의 충전도 선물할 수 있게”등의 아이디어를 제출한 성남시에 거주하는 김형준(25세)씨가 선정되었다.
입상자에 대하여는 시상금으로 금상은 1백만원, 은상은 각 50만원, 동상은 각 3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고, 장려상과 참여상은 각각 5만원과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도는 접수된 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성이 높아 정책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는 채택하여 교통카드 이용율 제고업무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11월에도 계속해서 버스서비스 개선과 관련하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해 대중교통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고, 버스이용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며, 우수한 아이디어의 시책화를 통해 버스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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