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 도서관(관장 장성수)은 오는 11월 1일 개관 50주년을 맞아 진수당에서 “건지골 책 세상, 그 시원을 찾아서”라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라북도의 기록문화전통의 수호자이자 계승자로서의 도서관 위상을 도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특별전에는 50돌을 맞는 전북대학교 도서관의 발전상과 도서이용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물론, 우리고장의 책 세상 시원을 밝히는 차원에서 도서관 소장 완판본 및 고전적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완판본 전시는 우리고장의 자랑스런 기록문화전통의 자긍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전주역사박물관과 전북대박물관의 도움을 받아 종합적으로 기획하였다. 완판본의 의미와 전통에 대한 전시에는 전북대 이태영 교수가 십여년 넘게 수집해온 귀중한 완판본 고서들이 선보일 계획이며, 전주향교에서 보관해 오다 최근 전북대박물관으로 위탁보관 중인 전라감영 목판 및 그 목판으로 찍은 완영본 고서들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도서관은 후백제 시대 최대의 도서관이 있었던 기록문화고장의 자긍심을 되살리는 한편, 동북아 중심대학 도서관으로서 학생은 물론 일반시민에게 다가가는 열린도서관을 지향하기 위해 이러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전북대학교내 진수당 1층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연락처

홍보부 063) 270-4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