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대한은퇴자협회, 안양시지회 개소

김대원 안양지회장, 국제유통단지에 전략 사무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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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은퇴자협회
2021-10-29 16:17
서울--(뉴스와이어)--노령화 전문 국제 NGO단체 KARP대한은퇴자협회가 안양시지회 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양시지회 개소식에는 주명룡 KARP대한은퇴자협회 대표를 비롯해 임원들과 김대원 안양시지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안양시는 인구 60만에 이르는 서울의 관문 도시로 의왕, 군포 등 소도시들과 이웃하며 성장하고 있는 젊은 도시다.

김대원 지회장은 “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안양국제유통단지에 둥지를 틀면서 안양시 50·60·70세대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항상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명룡 KARP 대표는 “11월 하순에 서울 지역 각 구 지회장 위촉과 전국 지회장 회의를 열고, 좀 더 촘촘하게 지회망을 구축해 설립 20주년을 맞는 KARP의 한국 내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2022년 1월 15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웹사이트: http://www.karp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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