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파퍼스 총재, 파키스탄 지진피해 성금 유니세프에 전달

서울--(뉴스와이어)--내무부 장관과 농림수산부 장관을 역임한 강운태 PARFUS(파퍼스)총재가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를 11월 3일 오전 10시에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8일에 있었던 파키스탄 캬슈미르 지방을 덮친 지진으로 인하여 4만명이 넘는 사망자와 300만명이 넘는 이재민을 낸 재난에 성금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그간 PARFUS(파퍼스)는 소년소녀가장돕기에도 여러차례 많은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 8월 29일 연예인 정만호, 윤성한 등이 참여한 '소년소녀가장돕기 사랑의 포차'행사 때 함께 참여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parfus.net

연락처

파퍼스 02)3482-9912 유니세프 02)735-2315 (담당자:조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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