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내년부터 광주시의 복지행정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28일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올해까지는 경제 분야에 치중하여 많은 결실을 거둔 만큼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복지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시키라”고 말했다.

박시장은 “광주시의 복지수준이 시설과 예산 면에서 전국적으로 중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최하위로 잘못 평가되고 있다”면서 “복지 분야를 체계적으로 재평가하여 실제성과를 일목요연하게 각 시·도와 비교 평가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최근 시의회의 시정질의 과정에서 광주시의 복지수준이 최하위라고 잘못 평가되고 있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박시장은 “내년부터 복지분야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고 관련 세미나 등을 통해 복지광주 건설계획을 적극 추진해서 2010년까지 명실상부한 복지광주를 이룰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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