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이후 매년 세계 최대의 농수산물 수입시장인 일본지역에 대한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개최해온 경상남도는 2002년부터 3년간 연이어 동경지역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였는데, 올해는 2001년에 이어 4년 만에 오사카지역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11월 2일, 오사카 New Otani Hotel에서 개최되는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주)경남무역을 비롯한 도내 우수 농수산물 수출기업 47개사가 출품한 단감, 배, 수박 등 과일과 파프리카, 깻잎, 고추 등 신선농산물 및 김치, 김, 마분말 등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일본 유력 바이어들과 합동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활동과 병행하여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참가 품목에 대한 샘플 전시 및 시식회를 개최하게 되는데, 최근 일본의 한류 붐에 따라 일고 있는 한국 문화와 한국 농수산물에 대한 우호적인 일본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우리 경남의 우수 농수산물의 일본 시장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상남도 오사카 농수산물 수출상담회에서는 참여업체의 원할한 수출상담활동 지원을 위해 김태호 도지사 외에도 의령·합천군수, 진주시 부시장, 하동군 부군수, 농협 도지역 본부장 및 시군 지부장 등이 직접 참여하여 각 자치단체의 우수 농수특산물에 대한 세일즈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상남도 시모노세키 통상사무소가 농수산물유통공사 부산경남지사 및 오사카 현지 지사의 협조를 얻어 품목별 신규 바이어들을 대거 발굴함에 따라 상담과 계약에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상담일 오전에는 신규바이어와 업체별 개별 상담을,오후에는 업체들이 기 거래하고 있는 초청바이어 위주로 우리 업체와 바이어간 1:1 수출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한편,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후쿠오카에서 개최되는 한일 8개 시도현지사회의에 참석한 후 11. 2(수) 오전 오사카로 이동하여 오사카 농수산물 수출상담회 지원활동과 병행하여 당일 오후에는 일본 내 현지 공산품 및 농수산물 수입화주 10개사를 초청해 마산-시모노세키 직항로 이용에 대한 포트 세일즈 활동을 벌이는 등 마라톤 연쇄 해외 통상교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WTO(세계무역기구) 체제하에서 FTA(자유무역협정) 확산에 따른 세계적인 시장통합의 가속화 추세로 국내 농수산물 시장도 급속한 개방 요구를 받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농어촌경제를 살리기 위해 수출진흥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농수산물 수출이 우리 농어업을 지키는 또 다른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남도청 국제통상과 시장개척팀(055-211-3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