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수입식품에 관한 위해성이 문제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찐쌀의 안전성을 조사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정확한 식품정보를 전달하고, 식품의 안전성확보를 위해 자체조사사업을 실시한 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찐쌀은 표백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대구 관내 10개 재래시장에서 유통 중인 총 20여점의 찐쌀을 구입하여 이산화황과 롱가리트 등의 표백제 사용여부를 조사하였다.

최근 일부 수입찐쌀에 대해 표백제가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불신을 가지는 사례가 있었으나, 금번 조사에서는 모든 찐쌀에서 이산화황과 롱가리트 등의 표백제가 전혀 검출되지 않아, 시중에 유통 중인 찐쌀은 표백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입쌀의 경우 대부분 가공용으로 유통·사용되는 점을 감안, 차후 가공식품에 대한 표백제 사용여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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