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 2021 웨스트문 스마트 미러를 활용한 비대면 헬스케어 콘텐츠 살펴보는 문승욱 장관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육성 기업인 웨스트문(WEST MOON, 대표 허명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XR 랩 지원’ 사업에 선정돼 ‘AR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을 위해 2020년도에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10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1)에 참가했다.
XR 랩 지원 사업은 대학에 석·박사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XR 랩’을 구축해 모든 산업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상융합 기술 기반 콘텐츠 및 서비스를 연구 개발하고, 창업·사업화까지 이끄는 XR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지원 사업이다.
웨스트문의 ‘AR 헬스케어 서비스’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거울 속 트레이너와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이 함께 운동하는 서비스로, 전문가 지식에 기반한 사용자 맞춤형 인공지능 피트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웨스트문: https://www.westmoon.kr
웹사이트: https://iventur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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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스벤처러스
송은경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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