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철도공사 불자회가 새터민(북한 이탈주민)의 남한 사회 정착을 위해 그들과 ‘한 가족’이 됐다.

한국철도공사 불자회(회장 김해수)는 지난 29일 오전 10시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 사회복지관에서 새터민들의 조기 사회정착을 위한 ‘새터민 한 가족 결연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결연식에는 새터민 8가족 11명과 철도공사 불자회 봉사단 14명이 참석해 8쌍이 결연을 맺었다. 결연식 후에는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와 문의 문화재단지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결연을 맺은 8가족은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만나 새터민들이 안정된 정착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김해수 불자회 회장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부처님의 자비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갈 때 참불제자가 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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