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에서는 창동·고양 미술창작스튜디오 고양2기 입주작가 및 창동4기 입주작가의 프레젠테이션과 외부 전문 패널의 토론의 장으로 마련 될 ‘2005 입주작가 공동 워크숍’을 오는 11월 7일 (월)부터 11월 18일 (금) 2주에 걸쳐 고양 및 창동스튜디오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매년 기획되는 공동 워크숍은 입주작가의 작업에 대한 외부 전문가 등의 분석 비평을 통해 새로운 창작 아이디어 획득의 기회를 부여하고, 입주작가 상호간 작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작업실 개방을 병행하여 작가의 작업을 프로모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다.

특히, 2005년부터 시행된 ‘아시아작가 초청 프로그램 (Asian Artists Fellowship Program)'을 통한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지의 젊은 미술가들의 참여에 따른 아시아 현대미술에 관한 특별강연을 마련하여 아시아 미술 지형네트워킹에 관한 현주소와 그 가능성을 타진해 볼 예정이다.

이번 공동워크숍에는 현재 고양과 창동스튜디오에 입주해 있는 국내외 장단기 입주작가 28명, 아시아 초청작가 5명, 그리고 국제교환입주 참여 작가 3명을 포함, 총 36명이 참여해 작업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국내 미술평론가 및 큐레이터로 구성된 24명의 초청 전문 패널과 1:1 작업실 토론을 거쳐 피드백을 주고받게 된다.

이번 워크숍 기간에는 해당 작가의 오픈 스튜디오도 함께 이루어져 패널 및 청중에게 작업에 대한 이해를 한층 심화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큐레이터 이원일과 미술평론가 유진상이 각각 고양과 창동스튜디오에서 ‘아시아 현대미술 동향’(11.7)과 ‘아시아 현대미술의 정체성’(11.16)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이번 공동 워크숍에는 미술대학생 및 미술계 종사자,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의 참여도 가능하며 스튜디오 관람과 작가와의 대화를 통한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moca.go.kr

연락처

•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031)962-0070, FAX. (031)962-4470
• 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 (02)995-0995, FAX. (02)995-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