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표적인 지재권인 특허정보의 확보 및 활용능력이 기업을 비롯한 국가의 주요 경쟁력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산업재산권 출원 세계 4위인 우리나라의 지재권 역량에 걸 맞는 최초의 국가적인 특허정보 행사인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특허정보 전문가를 비롯한 기업, 연구소, 정부 출연(연) 등의 특허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유럽, 중국 및 일본의 특허정보 활용·확산정책, 제2부 국내·외 기업의 특허정보 전략 및 활용 사례, 그리고 제3부 미국, WIPO 및 호주의 국제특허통계 동향으로 나뉘어 총 13개의 주제 발표가 있게 된다.
참석자들은 이번행사를 통하여 지재권 전략, 특허분석 솔루션 등 최신 정보에 접함으로써 특허정보 활용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및 대학의 특허담당자는 선행기술 조사기법 뿐만 아니라 자사의 특허를 관리하는 특허분석솔루션을 접하여 R&D의 방향 설정, 기술라이센스 운용 등 보다 효율적인 지적재산권 운용능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일반인들은 최신 특허정보 활용 도구와 모델을 통해 새로운 자산항목으로 대두되는 특허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주요국 특허청과 삼성전자, 도요다 자동차 등 국내·외 기업의 지재권 전문가를 연사로 초빙하여, 참가자들에게 지식재산 전략에서 분석기법에 이르는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컨퍼런스와 아울러 한국특허정보원, 톰슨 사이언티픽(Thomson Scientific) 등 국내·외 특허정보업체와 유럽 및 중국 특허청은 특허정보 분석 소프트웨어 등 관련 상품을 전시 및 시연하여 참석자들에게 특허정보 활용 관련 동향정보를 제공한다.
특허청은 지난 10월 3일, WIPO에서 한국특허를 국제특허 심사시 의무적으로 조사해야 하는 'PCT 최소문헌(PCT Minimum Documentation)'에 포함된 것을 발판으로 삼아, 이번 국제특허정보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 특허정보의 활용 및 확산을 촉진하여 기업 등 특허정보 사용자의 활용능력을 높이고, 향후, 대표적인 특허정보 행사로 정례화 하여 아시아지역 특허정보 유통의 Hub 행사로 자리매김 해나갈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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