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섹시와 관능미를 지닌 슬로우잼 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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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10:00

서울--(뉴스와이어)--‘한국 여성을 대표하는 섹시코드를 찾아라’ 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에 처음 선보인 고품격 섹시음악 ‘슬로우잼’의 뮤직비디오 여자주인공은 폭발적인 관심과 경쟁속에서 모델 박윤정(24세 사진)이 슬로우잼걸로 탄생 되었다.

슬로우잼 장르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고품격 섹시코드음악으로 연인끼리 포도주를 곁들이며 즐기는 음악이다.

‘섹시바디라인’의 주인공을 찾는다는 홍보속에서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번 이벤트에는 다양한 경력의 모델들과 연예지망생, 심지어 일부연예인들까지도 출전,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으며, 특히 참가자중엔 해외에서 활동하는 모델과 일본 및 중국 출신 모델들까지 있어 관심을 더했고 이날 ‘슬로우잼 걸’로 발탁된 박윤정은 정연준이 프로듀서를 맡아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슬로우잼 음악의 두 번째 타이틀곡인 ‘필 굿’에 출연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슬로우잼의 프로듀서 정연준은 국내 최초로 본격 성인 음악 그룹인 업타운을 결성, 한국에 R&B붐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한국 최고의 음악프로듀서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은 박성민 감독은 최근 전지현,정우성등이 출연한 지오다노CF를 제작했으며 CF계에 이름을 알린 연출자이다.

스로우잼 걸로 탄생한 모델 박윤정은 참가자 가운데 가장 섹시하고 관능적인 몸매를 선보였으며, 176cm 35-24-36의 몸매를 자랑하는 박윤정은 JTL의 ‘With your love' , DJ DOC의 ’One night' 등의 뮤직비디오와 마리끌레르, 엘르, 보그등 유명 패션지 및 큰 패션쇼등에 출연했던 경력을 갖고 있다.

최고들이 만들어 내는 슬로우잼의 두 번째 타이틀곡인 “필 굿”의 뮤직비디오는 11월에 만들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