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넘은들공원 책쉼터에서 매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진행
건강한 숲, 문화가 있는 숲을 만들어 가는 넘은들공원 책 쉼터는 독서 공간을 넘어 매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매월 소통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양천구 넘은들공원 책쉼터에서 진행한다.
11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떡 공예 체험 △성인을 위한 핸드 페인팅과 나만의 인생 그래프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지역 예술인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화~일)까지로, 휴무일은 월요일, 법정 공휴일이다.
또 특별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여 숲속 플리마켓 △격월 단위 문화숲 공연 △지역 작가를 알리는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조용현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소통 및 문화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문화로 하나 되는 숲속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넘은들공원 책쉼터 네이버 카페, 쉼터 현장에서 할 수 있다.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개요
위드는 대한민국 최초 예술 행정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예술인을 위한 정보 제공, 협업 지원 경영 및 행정 지원, 현장 실무 아카데미를 통해 예술인들이 창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기업이다.
넘은들공원 책쉼터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ycbookcafe
웹사이트: http://www.with-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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