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첼로가 지난 매력적이고 묵직한 음색으로 정통 클래식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대중에게 보여주는 첼로 앙상블의 공연이다.
‘첼로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지닌 디 첼리스텐(Die Cellisten Ensemble)은 부산, 대구, 울산 및 경남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부산의 대표 앙상블팀이다.
리더 정준수를 중심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첼리스트들이 모인 디 첼리스텐은 언제나 참신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솔리마 ‘두 대의 첼로를 위한 비브레즈’ △하이든 ‘첼로 협주곡’ △비발디 ‘두 대의 첼로협주곡’ 등 연주해 관객에게서 호평받은 바 있다.
11일 공연에서는 오펜바흐, 로시니, 파쾨, 생상스, 애니메이션과 영화 음악 OST 등 환상의 첼로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취학 아동 이상이면 가능하며, 예약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할 수 있다.
해운대문화회관은 공연 개최와 관련,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공연장마다 철저한 방역을 이행하는 등 공연 현장에서 방역 지침이 준수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전석 1만원.
해운대문화회관 개요
해운대문화회관은 2006년 부산 해운대에서 개관한 문화 예술의 전당으로, 기획 공연 및 대관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키우면서 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대공연장인 해운홀은 좌석 규모는 458석으로 음악, 연극, 뮤지컬 등 수준 높은 예술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연 무대의 일차 조건인 음향 효과는 특히 음악 연주 무대에서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이에 최상의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신 음향 설비, 조명 설비, 무대 기계 설비를, 지원 공간으로 분장실, 대기실 무대 연습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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