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오는 11월 APEC정상회의 기간중 광안리의 밤바다를 수놓을 환상의 ″불꽃쇼″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절회의 기회!,

부산시는 오늘밤(11.1) 9시부터 20분간 광안리 앞 바다에서 APEC 정상회의 경축행사인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쇼″와 관련하여 바지선 안전반경, 교량의 안전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리허설을 펼친다고 밝혔다.

광안대교 현수교 및 광안리해수욕장 해상 바지선에서 펼쳐지는 이번 리허설은 광안대로 상부도로 및 하부도로, 그리고 해상 바지선에서 ′나이아가라 20m′를 비롯한 각종 연화와 특수조명, 레이저, 특수영상 등을 펼쳐 보인다.

한편 오는 11월 17일(목) 오후 8시 40분부터 광안리 호메르스호텔 앞 특설무대에서 APEC정상회의 대표단,주요 미디어, 정부 주요인사 등을 초청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광안리해수욕장 및 부산의 명물로 자리잡은 광안대교에서 50분간 펼쳐질 환상의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쇼는

전세계인의 전통적인 놀이문화인 “불꽃”과 “IT강국 대한민국”의 저력을 결합한 신개념의 대규모 멀티미디어 불꽃쇼로서 연화, 레이저, 특수조명, 특수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Storytelling 방식의 연출로관람객에게 잊지못할 감동의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이 행사는 부산광역시에서 주최하고 외교통상부와 (주)한화에서 후원하여 이루어지며, 세부프로그램은 총 9막으로 연출되며,

세부프로그램 구성 내용을 요약하면,
△ 1막은 “Welcome to Busan"을 주제로 하여 부산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환영하고 본 행사의 시작을 표현하는 웅장한 출발로서 거북선 특수효과 및 삼차원 입체영상을 선보이며 광안대교에서는 "APEC", "BUSAN"이란 대형 문자 연화가 연출된다.

△ 이어지는 2막부터 8막까지는
혜화의 전주곡(2막) - 갈매기의 꿈(3막) - 和同의 메아리(4막) - 海原의 노래(5막)-미래를 향한 길(6막)-소통“약속21”(7막)-새로운 물결(8막)을 주제로하여, 하나의 공동체를 향한 도전과 변화(Towards One Community : Meet the Challenge, Make the Change)를 표현하며, 광안대교의 웅장함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각종 연화와 특수조명, 레이저, 특수영상 등 멀티미디어의 조화를 통해 광안리의 밤바다를 환상의 세계로 물들인다.

△ 이날 행사의 Finale인 제9막은 “아름다운 소망”이란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대화합을 이뤄 부산에서 또다른 새 출발을 표현하는데, 광안대교 나이아가라 연화와 초대형 25인치 타상연화 및 “Good-Bye" "APEC" "부산” 등의 글자를 PIGI로 연출하여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를 경축하고, APEC 참가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는 “첨단멀티미디어 해상쇼”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한 이번 리허설로 인한 불꽃 폭음 및 행사 진행요원의 안전통제 및 질서유지에 다소 불편하신 점이 있으시더라도 국가적인 행사인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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