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호찌민시는 지난 1995년 11월 3일 자매도시를 체결한 이후 시장 상호 방문, 관광전 교환개최, TPO참여, 자매도시 국제포럼 참여 등 우호 협력적 관계를 지속 유지해 왔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부산시 시정 세일즈단이 호찌민시를 방문하여 우호증진협정과 수산교류 협정 등을 체결하고, 부산의 날 선포 등 두터운 형제의 정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의 주요내용으로는 부산시장 예방, 호찌민시의 날(Hochiminh City Day) 선포, 한·베트남 교류 심포지움 개최, 호찌민 사진 전시회, 식수 등을 가질 예정이다.
11월 2일(수) 오전 7시 50분 부산에 도착한 방문단 일행은 경주시 동북방 20㎞ 지점 설창산 기슭에 위치한 한국 최대 규모의 조선시대 집성촌인 양동마을과 불국사를 시찰하고 오후 2시부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부산과 호찌민시 간의 교류와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한.베트남 교류 심포지움」을 가지며, 아울러 「호찌민 獄中詩 서예전」 참관(15:00 영산대), 부산.호찌민 교류실무 협의(17:00 파라다이스 호텔) 등이 열린다.
11월 3일(목)은 오전에 르노삼성, 신발산업진흥센터를 시찰하고, 오후 2시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되는 무역상담회 참관후 오후 3시 부산 시장예방 및 호찌민시의 날(HCMC Day) 선포식(15:30, 시청12층 국제소회의실Ⅱ)에 참석한다.
11월 4일(금)은 롯데호텔 무역상담회 참관 등 자체일정을 소화하고 11월 5일(토) 오전 11시 호찌민으로 출발한다.
특히 이번 10주년 행사에는 호치민시 방문단과 함께 호치민시 12개 업체 23명의 비지니스단이 우리시 중소기업지원센타에서 주최하는 무역 상담회에 참가하여 우리상품 구매 등의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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