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신규 주택 마련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자립생활주택 ‘경기도 누림하우스’ 2022년 확대 운영
경기주택도시공사(GH), 56~61㎡ 규모 공급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운영, 주거 중심 서비스 지원
경기도 남부권에 신규 마련된, 자립생활주택 ‘경기도 누림하우스’ 내부 모습
자립생활주택 ‘경기도 누림하우스’는 경기복지재단 산하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서부권(1곳)과 북부권(1곳)에서 운영 중이다. 또한 이번 남부권 추가 설치(2곳)를 통해 권역별 주택 확충 계획을 마련하고자 한다.
누림센터 담당자는 “도내 장애인의 자립 전환을 위한 경기도 누림하우스가 지역사회 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최근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다. 장애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들이 더욱더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자립생활주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홈페이지 및 자립전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개요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www.ggnur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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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전략기획팀
조혜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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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전환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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