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매년 11월이면 찾아온 '보졸레 누보'의 열풍이 최근 들어 크게 사그라지면서 유통업계에서는 보졸레누보 행사를 이전보다 크게 축소하고 이를 대체할만한 새로운 와인 행사를 준비하는데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와인담당 최인정 바이어는 "보졸레누보 인기 하향세로 인해 올해 11월에는 신생 와인국 중심의 레드와인이 대체 행사의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웰빙 영향으로 레드와인이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가 전통적인 와인 강국이었던 프랑스 등보다는 칠레, 아르헨티나, 남아공, 호주 등 와인 신생국이 강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할인점에서는 2-3년 전만 하더라도 1만원 이하의 스위티한 와인이 인기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1만원 이상의 드라이한 와인이 높은 신장율을 보이면서 이러한 제품들도 상당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며, 유통업계에서도 이러한 와인을 중심으로 판촉행사를 대체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삼성테스코는 홈플러스 전점에서 오는 11월 3일(목)부터 9일(수)까지 일주일간 최근 들어 인기 급상승 중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다양한 와인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르헨티나 대표와인 트라피체 8종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와인은 폴링스타 말벡(레드) 11,000원, 폴링스타 까베네(레드) 11,000원, 트라피체 말벡(레드) 15,900원, 트라피체 까베네(레드) 15,900원, 트라피체 멜롯(레드) 15,900원, 오크캐스크 말벡(레드) 22,000원, 오크캐스크 까베네(레드) 22,000원, 오크캐스크 샤도네이(화이트) 22,000원 등이며,

이 중 한가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즉석 확인을 통해 프랑스 그랑끄루 와인 디너 식사권(20명), 홈플러스 문화센터 3개월 수강권(40명), 아르헨티나 고급와인 이스까이 '02(100명), 유기농쌀 20kg(40명), 와인잔(15,20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말벡은 아르헨티나에서만 생산되는 포도 품종으로 양념이 강한 한국음식과 잘 어울린다. 금번 행사 상품으로는 폴링스타 말벡, 트라피체 말벡, 오크캐스크 말벡 등이 있으며, 특히 갈비찜, 제육볶음, 돼지갈비 등과 같이 먹으면 좋다.

폴링스타 까베네, 트라피체 까베네, 오크캐스크 까베네 등은 삼겹살, 등심구이 등과 함께 먹으면 좋고, 트라피체 멜롯은 불고기, 김치전, 꼼장어 등과 어울린다. 오크캐스크 샤도네이는 생선회, 해물파전, 고등어 구이와 곁들이면 훌륭한 식사가 된다.

홈플러스 와인담당 최인정 바이어는 "아르헨티나 와인은 독특한 맛과 우수한 품질로 인해 남미 와인의 정수로 불리고 있으며, 한국 사람들의 입맛과도 잘 어울려 국내에서도 급속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트라피체는 아르헨티나 최고의 와이너리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와인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폴링스타는 부드럽고 탄닌이 그다지 강하지 않아서 와인 입문자가 마시기에 적당하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omeplus.co.kr

연락처

삼성테스코 정선희 대리 02-3459-8082 017-312-954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