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산업도시 울산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하고 국제도시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재 공모한 울산 랜드마크가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6월부터 8월에 걸쳐 실시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울산 랜드마크'를 공모한 결과 모두 122개의 랜드마크 소재 공모작으로 참여 했으며 이를 지난 10월 27일 개최된 울산 랜드마크 개발 자문위원회에서 13개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된 작품 중 최우수에 해당하는 작품은 없어 선정하지 않았으며 우수 2편과 입선 11편이 선정됐다.

당선된 작품을 보면 우수작은'울산광장(서수연·울산 남구)'과'고래버스(김안식·서울 중구, 박정호·울산 남구) 등 2편이다.

입선작 11편은'울산타워 및 상징조형물 - 고래의 꿈(최영집·서울 서초구)','평화의 빛 - 고래의 꿈(김안식·서울 중구, 박정호·울산 남구)','자동차 박물관(박근철·울산 북구),'태화강 수상 쇼핑몰(이영일·울산 북구)','울산고속전철역사(심재환·대전 유성구)'등이다

이와 함께'문화거리(김홍식·울산 남구)','태화강 분수대(변명열·울산 동구)','미리니엄 울산대교(이민정·울산 남구)','울산에코랜드 조성 및 에코폴리스 타워 건설(이종건·울산 중구)','태화루 복원(박경화·울산 북구)','울산공업박물관(최영숙·울산 중구)'등이 함께 포함됐다.

시는 이에 따라 우수작에 대해서는 울산광역시장 상장과 시상금 100만원을, 입선작은 울산광역시장 상장과 시상금 30만원을 각각 지급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이들 당선작과 또 다른 소재를 토대로 내년도에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울산의 랜드마크를 최종 선정하고 랜드마크 추진전략 방향과 실행계획을 수립해 오는 2007년에는 울산 랜드마크 건립 계획을 확정·추진할 방침이나 공모작이 반드시 랜드마크 최종 소재로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밝혔다.

한편 이번 소재 공모작 선정은 울산의 특성과 비전 그리고 110만 시민의 구심체 역할을 하며 미래지향적이고 관광자원화가 가능한 문화 예술적 가치가 있는 랜드마크를 개발코자 랜드마크 관련 전문가의 자문과 울산랜드마크 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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