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해 3분기까지 울산에서는 이동전화 피해상담이 가장 많았고 전자상거래 피해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소비자보호센터는 올 3분기까지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 3분기까지 소비자보호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은 모두 3천619건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천200건에 비해 13.1%(419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3분기까지 소비자피해 중 가장 많은 피해상담이 접수된 품목은 이동전화로 243건 접수되어 전체 피해 상담의 6.7%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 들어 그 피해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분기 79건, 2분기 75건, 3분기 89건).

이동전화 피해 내용은 단말기 할부금에 대한 피해와 부가서비스 요금에 대한 피해가 가장 많았다.

이어 건강식품과 의류가 각 156건, 인터넷서비스 139건, 세탁서비스 137건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판매방법은 특수판매 피해가 지난해 33.8%(1,082건)에서 올해는 23.8%(863건)로 감소했으나, 특수판매 중에서는 텔레마케팅 계약은 지난해 25%에서 20.4%로 감소했고, 전자상거래 계약은 지난해 15.1%에서 21.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피해상담의 접수는 전화 접수가 87.1%(3,153건)로 가장 많았으며 방문이 6.9%(248건), 인터넷 접수가 6%(218건) 순으로 나타나 지난해보다 방문은 증가(4.4%→6.9%)하고 인터넷 접수는 감소(8.8→6%)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피해 상담의 이유로는 계약의 해제나 해지 관련 상담이 36.4% (1,316건)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품질 관련 상담이 19.7%(713건), 부당행위 상담이 15.6%(56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피해상담의 17.1%(618건)는 피해구제로 이어졌으며 피해구제 결과는 "환불"이 23.9%(148건)로 가장 많았고"기타"가 19.1%(118건),"계약해제"가 12.8%(79건),"계약이행"이 11.3%(7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센터 박영순 정보교육팀장은"올 들어 이동전화를 비롯하여 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가 꾸준히 늘고 있어 소비자피해 원인 분석을 통한 업계의 자정적인 노력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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