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 평판문의 받아본 적 있어
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가 지난 17일부터 30일까지 기업 인사담당자 105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이직’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은 신입사원이 이직할 회사로부터 평판조회를 받아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판조회(reference check)란 지원자의 경력뿐 아니라 업무스타일, 책임감, 인성, 대외관계 등을 전 직장에 확인하는 절차는 말하는 것으로, ‘평판조회를 받아본 적 있느냐’라는 질문에 43.8%가 ‘받아본 적 있다’, 56.2%가 ‘받아본 적 없다’고 응답했다.
또한 평판조회를 받았을 경우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한다(65.7%) ▲장점을 부각시켜 말한다(21.9%) ▲단점을 부각시켜 말한다(10.5%) ▲제대로 응답하지 않는다(1.9%) 로 나타났다.
한편, ‘이직통보는 언제가 바람직한가‘라는 질문에 인사담당자 10명 중 5명이상이 이직 한달 전에는 이직사실을 회사에 알려야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이직 결심 후 해야 할 일로는 확실한 업무인수인계(48.6%)가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고, 성실한 근무태도(27.6%), 진행 중인 업무 마무리(23.8%)순이었다.
코리아리크루트㈜ 이정주 대표는 “기업들이 채용과정을 강화하면서 평판조회를 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평판은 직장생활동안 꾸준히 쌓이는 것이므로 기업입장에서 보면 가장 확실한 이력서일 수 있다. 따라서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 평판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recruit.co.kr
연락처
리크루트 미디어사업부 홍보팀 이지원 02-3270-8972 F.02-3270-89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