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손영진,www.microsoft.com/korea) 에서 국내 게임 개발자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섰다.

지난 6월 KIPA와 함께 콘솔 게임 제작 개발 툴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그간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 지원에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해 왔던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개발자를 위한 기술 세미나를 단발성이 아닌 정기행사로 추진을 하기로 결정 하고, 오늘(9월 14일) 그 첫번째 행사를 가졌다.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삼성동 섬유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게임개발자 200 여 명이 참석, 게임 개발에 관한 그간의 소프트웨어 기반지식 욕구에 대한 갈증을 달랬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오는 10월부터는 매달 한번씩 게임 개발자를 위한 교육의 場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마케팅부(DPE)의 오세영 부장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국내외 게이머들이 더욱 빨리 다양한 게임을 접하게 되다 보니 게이머들의 눈높이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개발자들에게 보다 새로운 시도를 해달라는 요구가 많지만 개발자들 입장에서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플랫폼과 개발툴, 게임 분야에 노하우를 갖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라면 비록 당장 만족할 수준에 이르지는 못하겠지만 국내 개발자들에게 좀더 체계적인 지식 공유가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에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국내 게임 산업이 인프라가 탄탄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발달해 있는데, 이러한 시도가 게임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다지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윈도우 XP와 윈도우 서버 2003의 새로운 기능을 개발자 시각에 맞춰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 개발자 수준에 따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과 서버관리의 2개 트랙으로 나뉘어 각각 3개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우선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밍 트랙에서는 비주얼 C++ 2005와 게임 개발자를 위한 파워디버깅,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테스트에 대해 소개되었다. 또 서버관리 트랙에서는 IIS 웹 Farn의 운용 및 윈도우 서버 통합 전략과 관리방안, 스토어드 프로시저를 통한 성능관리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테크에드(TechED)에 무료로 참석할 기회와 마이크로소프트 고급 광마우스도 제공된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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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세영/서민석 (02-531-4781/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