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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11:16
서울--(뉴스와이어)--제일은행은 14일부터 부동산매매는 물론 용역거래, M&A거래 등 모든 거래를 대상으로 Off-line상 거래대금 보호서비스(Escrow A/C Service)를 국내 최초로 실시한다.

'거래대금 보호서비스'는 부동산 등 자산 매매의 거래 및 용역에 있어서 거래당사자 사이에 합의된 거래조건이 완성될 때까지 계약금, 중도금, 잔금 등 거래금액을 거래당사자가 아닌 은행이 에스크로 전용계정을 통해 자금의 입금과 지급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인터넷을 통한 일반 상품의 전자상거래만 에스크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으나 Off-Line을 통한 모든 거래에서 적용되는 에스크로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상품의 특징은 인터넷 이용이 불편했거나 기피했던 고객에게 더욱 안성맞춤으로 고객의 폭을 넓혔다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거래대금을 신뢰성이 있는 은행이 맡아 공정하고 안전하게 관리하여 주기 때문에 거래당사자들은 거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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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상품팀 이종탁차장(3702~4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