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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코스피 032640
2005-11-01 09:43
서울--(뉴스와이어)--LG텔레콤(대표:南鏞/www.lgtelecom.com)은 1일, 2005년도 3분기 매출 8,839억원, 영업이익 972억원, 경상이익 838억원, 당기순이익 838억원을 실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경상이익은 전년동기 513억원 대비 63.4%, 직전분기 716억원 대비 17% 증가한 838억원을 실현하였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838억원으로 직전분기 519억원 대비 61.5%, 전년동기 440억원 대비 90.5% 증가하는 큰 폭의 성과를 나타내었다.

서비스매출은 6,724억원을 실현하였는데, 매출 증가의 주요인으로는 ▲가입자수의 증가로 인한 기본료 수입의 증가 ▲신규 고사용 가입자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인한 인당평균매출액(ARPU)의 증가 ▲데이터,부가서비스 및 뮤직온 등 서비스 매출의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4년 3분기는 휴가, 명절 등 부정적인 계절요인으로 인한 영업일수의 감소 등 불리한 요소가 작용했음에도 불구, 서비스매출(가입비제외)은 오히려 직전분기보다 1.5% 증가함으로써, LG텔레콤의 고가치고객 유치전략을 통한 가입자 구조 개선 노력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LG텔레콤의 3분기의 전체 인당평균매출액(ARPU)은 38,910원으로, 전년동기 36,854원 대비 5.6% 증가하였다. 이중 2005년 3분기 번호이동 가입자의 ARPU는 46,000원, 010신규 가입자도 ARPU가 38,000원에 달하는 등 평균을 상회하는 고사용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전체적인 ARPU가 꾸준히 상승하는 고무적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2005년 3분기 평균 인당평균통화사용시간(MOU)은 전년동기 발신151분, 수신119분 대비 각각 12.6%, 8.4% 증가한 발신170분, 수신129분을 기록했다.

데이터서비스 및 부가서비스 등 비음성분야의 2005년 3분기 매출은 1,163억원으로 직전분기 1,098억원, 전년동기 1,046억원 대비 각각 5.9%, 5.0% 증가하였다.

2004년 3분기 영업비용(단말기 매출원가 제외)은 감가상각비 등 비용증가 요인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비용구조 개선 노력의 결실로 직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5,818억원을 집행하였다.

특히 2005년 3분기 마케팅비용은 마케팅비용 절감 노력에 따라 오히려 직전 분기 1,417억원 대비 7.4% 감소한 1,312억원을 나타냈다.

2005년 3분기 투자지출(CAPEX)은 631억원으로, 3분기 누적 총2,500억원이 투자되었는데, 이는 주로 가입자 증대에 따른 용량 확대 및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네트워크 증설에 투입되었다.

가입자 수는 2005년 9월말 기준 6,290천명으로, 전년 동기 5,834천명 대비 7.8% 증가하였으며, 직전분기 6,190천명에 비해서도 100천명이 증가하면서 꾸준한 가입자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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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이중환 과장 02-2005-7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