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사회과학연구원 심리학연구소 2021 학술대회 성료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소통의 과학은 언어, 정서, 마음

2021-11-26 09:00
  • 부산대 사회과학연구원 심리학연구소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부산대 사회과학연구원 심리학연구소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주--(뉴스와이어) 2021년 11월 26일 -- 융합연구총괄센터는 11월 20일 진행한 부산대 사회과학연구원 심리학연구소(소장 부산대학교 이동훈 교수)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건국대학교 노영희 교수)가 주관하고 부산대 사회과학연구원 심리학연구소와 공동 주최한 공동학술대회로, 11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됐다.

21세기 들어 인류는 급격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코로나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질병 등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세계인은 일상을 멈춰야 했고, 활발한 국제간 교류는 물론, 가장 가까이 사는 가족 친지와 이웃과 교류도 급격히 제한됐다. 장기화된 코로나의 위협 앞에 사회 구성원들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소속 심리과학연구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로 ‘소통’을 꼽았다.

이에 이동훈 교수(부산대 사회과학연구원 심리학연구소장)가 원활한 소통을 위한 주제로 한국인의 언어적·비언어적 감정 표현의 특성을 뽑아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좌장인 이수상 교수(부산대학교), 김민호 교수(부산 가톨릭대학교), 윤홍옥 교수(제주대학교)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인 감정을 분석해 토론했다.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곽세열 교수가 이날 ‘Social dysfunctions in psychiatric and neurological conditions’를 주제로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주성준 교수(부산대학교), 최원일 교수(광주과학기술원), 이창환 교수(서강대학교)가 열띈 토론을 진행했다.

융합연구총괄센터는 심리학, 정보과학, 언어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한국어의 심리·정서적 특징과 한국인의 의사소통적 특징을 다양한 학문 분야의 융합적 관점에서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학술대회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은 2007년 8월 사회과학 내 주요 학문 분야의 융합을 통해 국가사회 기여를 위해 부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소속 5개 연구소(지방행정연구소, 사회복지연구소, 사회조사연구소, 심리과학연구소, 언론정보연구소)를 통합해 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사업에 선정돼 9년간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과학연구의 중심으로 활약해왔다. 사회과학연구원소속 심리과학연구소는 부·울·경 지역 거주민들의 심리 건강을 위해 기초심리학적 연구뿐만 아니라 심리상담, 건강, 임상 분야 연구의 중심이 돼 왔고, 한국인의 행복심리 SSK사업단, 심리학과 BK 사업 등을 수행했고, 일반공동연구 및 기초심리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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