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직장인 72.5%, 대인관계를 위해선 술/담배가 필수?!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헤드헌팅 전문업체 아인스파트너(www.ains.co.kr)가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남녀 직장인 1067명을 대상으로 “대인관계를 위한 나만의 비법”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남성 직장인의 대부분이 대인관계를 위해 끊었던 술과 담배를 어쩔 수 없이 다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하께서는 타인과 친해지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남성 직장인 587명 중 37.1%가 “직장상사나 동료와 함께 담배를 피운다”고 응답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술자리를 함께 한다” 35.5%, “밥을 같이 먹는다” 15.8%, “직장동호회나 취미활동을 함께 한다” 9.1%, “기타” 2.5% 순으로 나타나 남성 직장인들 사이에서 담배와 술이 대인관계 형성과 유지를 위한 가장 중요한 매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성 직장인 480명의 경우 “밥을 함께 먹는다” 38.4%, “메신저나 미니홈피를 이용한다” 32.7%, “출퇴근을 함께 한다” 18.4%, “같은 취미나 관심거리를 찾는다” 6.8%, “기타” 3.7% 순으로 집계되어, 여성 직장인의 경우 자연스럽게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직장인의 경우 “대인관계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참고 하는 것”으로, “상대가 권하는 담배를 절대 거절하지 않는다” 40.3%, “술자리는 가능한 참석하고 끝까지 남는다” 32.2%, “듣기 싫은 다른 사람 욕이나 불평도 맞장구 쳐주며 들어준다” 15.3%, “내가 할 일이 아니어도 맡아서 처리한다” 10.1% “기타” 2.1%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대인관계를 위해 담배와 술을 거절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개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연, 금주를 하고도 어쩔 수 없이 다시 하게 되었다”는 응답이 무려 59.6%로 집계되었다.

한편, 여성 직장인의 경우 “듣기 싫은 다른 사람 욕이나 불평도 맞장구 쳐주며 들어준다”는 대답이 38.7%로 가장 많았으며, “먹기 싫어도 저녁이나 간식을 거절하지 않는다” 25.2%, “바쁘고 귀찮아도 동행을 요구하면 거절하지 않는다” 21.5%, “내가 할 일이 아니어도 맡아서 처리한다” 9.6%, “기타” 5.0% 순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설문 결과에 대해 아인스파트너 김주필 대표컨설턴트는 “원활한 대인관계도 좋지만, 다른 사람의 눈치나 살피고, 하기 싫은 것도 억지로 참으면서 형성하는 대인관계는 자기 자신에게 그다지 이로울 것도 없으며, 한 번의 실수에도 깨져버릴 수 있다”고 충고하며, “자신의 소신을 확실히 갖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인관계 관리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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