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기 바란다.
우리 경기도의 최근 전국대회의 성적을 보면 4연패, 5연패를 할 정도로 앞서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우승을 했다고 마냥 최고라고 뽐내고 있을 수만은 없다. 그것은 우리의 우승은 우리가 전국 수준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 우리의 일자리 창출목표가 26만개다. 9월말 현재 17만개를 만들어서 전국에 창출된 30만 개 중 59%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의 일자리 목표만 본다면 67% 달성을 했다.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일자리를 만들어야 전국의 일자리 만들기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전국경제성장율에 비해 항상 2배정도로 가고 있다. 결국은 우리가 더 올리면 전국의 경제성장도 올라간다는 이야기일 수 있다.
오늘 오후에 일본투자회사인 치소라는 회사가 평택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그 외에도 11월, 12월에 다녀야하는 곳이 여러 군데 있다. 경기도가 MOU 체결로 투자가 이루어진 것이 62%라고 한다. 우리는 전 세계의 최첨단 기업들과 끊임없이 협약체결을 통한 유치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
오늘 준공식을 갖는 치소는 수풍댐을 만들고 흥남 질소 비료를 만든 회사다.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화학질소 비료를 만드는 회사가 이제는 반도체 분야에 진출한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세계의 앞서가는 제대로 된 첨단기술을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나라의 뿌리를 깊이 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 다음주에는 알박이라는 회사가 준공식을 한다. 그 회사는 우리가 서비스를 충실히 했더니 계속적인 투자와 다른 회사를 투자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학교문을 떳떳이 나설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금년도 결산을 함에 있어 금년도에 했던 것을 다시 점검을 보아야 한다. 잘된 것은 더욱 잘 되게 하고 잘 안된 것은 무엇이 문제였던가를 다시 검토하도록 하자. 그러나 우리의 기준 세계적인 기준에 맞추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우승을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우리의 기록으로 2008년 베이징에 나갔을 때 얼마만큼 통하게 하느냐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기준으로 맞추어 놓았지만 그것이 선진국의 수준에 맞춰져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경제성장을 6% 가져오면 우리나라는 3~4%밖에 가져오지 못한다. 전국적으로 6%는 가져와야 2015년에는 3만 불 시대를 갈 수 있는 것이다.
평화축전 행사를 한 평화누리에 있는 건물이 한국 건축가협회의 건축상을 받았다고 한다. 평화축전은 동네 축전이 아니라 거기에 지어진 건축물 하나라도 국가적인 수준으로 높여가고 그것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선사박물관도 연천수준이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연천의 구석기 유물은 세계사를 바꿔놓는 중요한 유물이다. 세계문화수준의 잠재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그것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국제 공모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려 한다. 이렇듯 세계속의 경기도를 지향하는 한 모든 것을 글로벌 스텐더드에 맞추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어 갈수 있다.
일본의 가나가와 현의 의장단이 제암리를 방문하고 참배했다. 고이즈미 야스쿠니 신사참배로 한일관계가 악화되어 있고 그런 때에 가나가와현의 의장단이 제암리를 참배했다.
가나가와현의 지사는 도자비엔날레 기간동안 우리나라에 와서 제암리를 방문했다. 그때는 한일관계가 지금보다 더욱 악화되어 있었다. 그때 도지사로서 직접 제암리 참배를 제의했다. 그것을 위해 자문대사를 직접 보내기도 했다. 결국 가나가와 현의 지사가 제암리 참배했다.
가나가와 현 지사는 일본의 국회의원 3선이고 장래의 유망한 총리감으로 지목되고 있고 자신이 교과서 모임 소속이었다. 그 사람을 초청해서 제암리를 참배케 하고 그 사진이 신문에 크게 나고 국민들이 참배사항을 모두 알고 있다. 그 사건을 계기로 해서 자신이 바뀌었다고 한다. 자신의 과거 이력이 그러한데도 그러한 행동결과 가나가와 현에서는 일본에서 문제가 된 교과서 채택율이 0%라고 한다.
저는 최근 일본을 방문을 했을 때 요미우리, 니혼게이자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고이즈미 신사참배에 대한 유감을 강하게 표명했다. 그럼에도 가나가와현과의 관계는 또한 지켜나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 지원하고 있는 북한 농업지원이 결실을 맺어 지난번에는 북한땅에서 벼베기를 했다. 당초에는 도지사가 직접 참여하기로 되어 있지만 가지 않았다.
북한 벼베기 현장에 가지 못한 것은 북한측의 아리랑 공연 관람요구였다. 다른 때라면 공연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북한이 특별한 기간 내에 아리랑 공연으로 벌이는 북한의 정치적인 캠페인에 도지사를 직접 참여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그렇다고 북한에 대한 경제협력을 단절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내년에도 경제적인 인프라를 지원하고 대북 경협 사업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원칙을 중시해야 한다. 할 것과 하지 않을 것은 분명히 하는 것이 원칙의 기초가 되도록 해야 한다.
연말이 되어 간다. 날씨가 추워지면 제일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노숙자, 어려운 이웃이다. 여름에도 그렇지만 겨울은 더 어렵다. 우리 추경예산과 내년도 예산도 복지예산을 신경을 쓰고 있지만 행정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한사람도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한다는 각오로 보살피기 바란다.
정치와 행정의 최종목표는 가난한 사람과 어려운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일 것이다. 나라가 끝까지 ?아가서 보살핀다는 무한 책임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최근에 감기가 심해 급기야는 지난 토요일의 모든 일정을 모두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자원봉사 페스티벌까지 취소하게 되었다. 중요한 행사를 가지 못해 죄송하다.
건강해야 자기를 일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치도록 미리미리 대비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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