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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코스닥 119860
2005-11-01 10:27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대표 성장현, 손윤환 www.danawa.com)에서 태블렛PC에 대한 유통 시장 조사를 하여 본 결과 지난해 대비하여 올해는 300% 이상의 매출 신장과 내년에는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으로 더욱 더 각광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다.

다나와에서는 최근 태블렛PC가 노트북의 한 종류로 자주 소비자 시장 판매용으로 제품 등록이 되고 있어 실제 유통 현황을 조사하던 중, 이 태블렛PC가 노트북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고 노트북 타블렛PC 형태의 디자인과 가격이 작년 대비 약 40~50% 정도 인하되어 시장 반응이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시장 동향을 내 놓게 되었다.

태블렛PC는 2003년에 여러 업체에서 경쟁적으로 출시 할 때 모아지던 관심과는 달리 높은 가격과 제품에 대한 인식 부족,액정 화면의 긁힘 등으로 업체별 월 100대 판매를 넘지 못한 경우가 허다 했는데 이는 올해 2/4분기까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하지만 3/4분기 들어 HP를 필두로 노트북과 결합한 형태로 제품의 활용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가격 인하로 시장 대응을 해 나가고, IBM 제품처럼 디자인의 고급스러움과 강력한 성능과 기능을 갖춰 노트북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런 배경에는 LCD 가격 하락과 터치 스크린 방식의 기술 발전 및 액정 보호 필름으로 긁힘 방지, 노트북의 가격 급락 등의 요인으로 태블렛PC 초기에 300~400만원 하던 가격대가 200만원 안팎으로 내려가고 LCD 화면이 큰 PDA라는 인식을 뛰어 넘은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보면, HP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인텔 펜티엄M 1.73Ghz(도선), DDR2 512MB 등의 고급 사양을 갖춘 제품인 TC4200을 180만원대에 출시하여 가격적인 부담이 줄어 들면서 의료나 교육,소방서와 같은 관공서 등에서 전자펜으로 전자문서로 변환이 용이하고 프리젠테이션용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약 1천대 정도의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고 하며, 한국 후지쯔에선 소비자 시장을 대상으로 컨버터블 타입의 태블릿PC T 시리즈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도시바의 경우는 아직 국내에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기능이 좋지만 일반 노트북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인하여 판매율의 변화는 그다지 없다며, 다만 국내에 특별한 프로모션 없어도 해외에서 알려진 정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꾸준한 판매는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IBM레노보의 경우 특히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IBM X41T을 전자상가 등에 데모 차원에서 20~30대 정도 배포해본 결과 차세대 윈도 롱혼 모델에 최적화 되었고 6시간 이상 지속 되는 배터리 성능, IBM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으면서 단일 모델로서 월 400대 이상 판매를 기대하고 있으며 고급 모델로서 차별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외산 업체와 달리 국내 삼성,LG는 매우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었는데, 삼성의 경우 관련 제품 생산이 없는 상태이고 LG의 경우는 태블릿PC가 있지만 현재 판매하고 있는 일반 노트북 시장 이외에는 신경 쓰지 않는 것으로 알려주고 있어 외산 브랜드와는 대조적이었다.

다나와 관계자는 노트북 시장의 가격 경쟁이 심화 되면서 2006년도에는 보급형 제품은 70만원대 제품이 주종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이와는 별도로 150만원대가 넘는 고급 모델 시장은 노트북 형태의 태블릿PC와 같은 컨버전스 모델로 일반 노트북이 가지고 있지 못한 터치 스크린,LCD 모니터를 회전 시켜 접을 수 있어 차량용 PC 및 내비게이션으로 활용이 용이한 점과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기기로서의 역할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시장 점유율은 급속도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다나와 개요
다나와는 대한민국의 상품 가격 및 정보 제공 업체이다. 2000년 디지털 카메라 가격비교 사이트로 설립되었으며 2002년 법인 전환, 2011년 기업공개 했다. 다나와는 많은 온라인/오프라인 쇼핑몰들과의 제휴를 통해 2억5천만 건이 넘는 국내 최대 수준의 상품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주)다나와컴퓨터, (주)늑대와여우컴퓨터, (주)디피지존이 있으며 마이클럽 등 경졍력 있는 서비스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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