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ASA, 오바코로부터 20MW 규모의 알칼리 전해조 수주

2021-11-29 11:40

월링포드, 코네티컷--(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1년 11월 29일 -- 넬 ASA (Nel ASA, 오슬로 증권거래소: NEL)의 독립 사업 부문인 넬 하이드로진 일렉트롤라이저(Nel Hydrogen Electrolyser AS)가 유럽 최고의 엔지니어링 철강 제조업체인 오바코(Ovako)로부터 20MW 규모의 알칼리 전해조를 수주했다.

이 전해조는 스웨덴 호포스에 있는 오바코의 기존 공장에 설치된다. 친환경 수소는 현재 가열로에서 사용되는 화석 프로판 가스를 대체할 것이다.

존 안드레 로크(Jon André Løkke) 넬 CEO는 “오바코에 전해조 장비를 납품한다는 소식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친환경 수소를 통해 철강 가열 공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철강 생산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오바코를 비롯한 파트너들과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주 계약 금액은 약 1100만유로로 관련 장비는 2022년 말에 인도 예정이다. 전해조는 오바코의 철강 가열 공정에 사용될 산소와 수소를 생산하며 철강 생산의 탄소 배출 제로를 향한 중요한 단계다. 오바코는 수소 전환을 통해 호포스 철강 생산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까지 줄일 수 있다.

리카드 크바포트(Rickard Qvarfort) 호포스 사업단 사장은 “6월에 있을 호포스 공장의 친환경 수소 투자를 위해 볼보 그룹, 히다치 에너지, H2 그린 스틸(H2 Green Steel) 및 넬 하이드로진과의 협력을 발표했다”며 “이 투자는 스웨덴 에너지청(Swedish Energy Agency)의 지원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토록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전해조 기술을 통해 압연 전 철강 가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바코는 베어링, 운송 및 제조 산업 분야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럽 최고의 엔지니어링 철강 제조업체이며 산요특수제강(Sanyo Special Steel)의 자회사이자 일본 제철(Nippon Steel Corporation) 그룹에 속해 있다. 오바코는 유럽, 북미 및 아시아에 진출해 있으며 틈새 제품과 맞춤형 솔루션을 포함해 다양한 철강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오바코 철강 제품의 탄소 발자국은 세계 평균보다 80% 이상 낮다.

2021년 6월 22일 보도 자료 ‘넬 ASA: 친환경 철강 압연/밀링 위해 주요 업체와 수소 이니셔티브 추진(https://nelhydrogen.com/press-release/nel-asa-joins-hydrogen-initiative-with-leading-players-to-enable-fossil-free-steel-rolling-milling/)’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 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12600558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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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nelhydro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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