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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코스닥 063080
2005-11-01 10:39
서울--(뉴스와이어)--모바일게임 초창기.

단순했던 흑백폰 게임과 구색이라도 맞추듯 게임 사운드 역시 대단히 단순했던 시절이었다. 그 시절엔 모바일게임에 있어서 사운드라 함은 단음(비프음)으로 겨우 소리만 내는 정도였다.

하지만 최근 모바일게임 사운드의 수준을 보면, 게임 자체의 발전 못지 않게 많은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게임의 대표라 불리우는 ‘놈투’를 보자면, 모바일게임 사운드의 진화 수준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된다.

‘놈투’ 사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스테레오 효과를 최대한 살린 ‘유로 테크노’.

대부분 게임이 일본 풍의 사운드를 구사하는 것과 달리 ‘놈투’에서는 전반적으로 독특한 ‘유로 풍 테크노’가 흘러 게임의 맛을 더해 준다. 듣고 있노라면 신비스럽게 퍼지는 사운드가 ‘놈투’ 게임만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유체이탈을 경험하는 ‘놈투’의 정신세계를 그려내기 위한 시도가 돋보이는데, 타이틀 음악에 몽환적인 ‘놈’의 독백 형태의 목소리를 구현하기 위해, 성우의 목소리를 보코더라는 이펙터로 가공한 것도 특이하다.

거기에 보스 스테이지에서 국악과 테크노를 접목한 프로그레시브 국악을 사용한 점과 징과 꽹과리를 주종으로 한 사물놀이 리듬에 테크노 사운드를 엮어 새로운 트렌드의 퓨전음악으로 탄생시킨 점은 가히 압권이라 할 수 있다. 경쾌한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보스를 물리치는 상황에서는 사운드가 게임의 묘미를 살려주는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다.

‘놈투’에서는 이렇듯 중독성 있는 일정 비트의 테크노 사운드가 스테이지 마다 연속적으로 반복되어 매력을 발산한다.

‘놈투’를 프로듀싱한 신봉구 실장은 “‘놈투’에서는 특히 스테레오를 강조하여 악기 소리를 일일이 에디팅했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때문에 효과음을 제외한 나머지 사운드 BGM이 스테레오로 되어 있어, 고사양의 휴대폰일 경우 이어폰을 끼고 들었을 때, 스테레오 사운드의 공간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한국인의 취향을 최대한 고려해 국악과 테크노를 접목시킨 한국형 크로스오버 뮤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우리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 편, ‘놈투’는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www.gamevil.com)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 5월 출시 이 후, 누적 다운로드 70 만 건을 돌파하며, 모바일게임의 대표 게임으로 사랑받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기존 모바일게임의 고정관념을 깨고 휴대폰 4각을 활용하는 신개념 원버튼 액션 게임으로, 유저들이 게임을 클리어 할 경우, 외계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독특한 게임으로 지난 8월 우크라이나 우주관제센터에서 유저들의 16만 여 개의 메시지를 우주로 송출하는 행사를 치러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올해 미국 최대 전시회인 E3에서 한국 모바일게임으로는 유일하게 비평가 수상작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국내에서도 정보통신부장관상 등 각종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서비스 중이며, 아래 경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보이용료는 2,500원이며, 한 번 받으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얼론형 게임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사이트(www.gamevil.com)를 참고하자.

1) **555 + 통화 > 놈투
2) SKT : NATE > 게임Zone > 슈팅/어드밴쳐 > 액션어드밴쳐 > 놈투
3) KTF : 멀티팩 > 자료실(모빌샵) > 게임 > 슈팅/액션/아케이드 > 원버튼/미니게임 > 놈투
4) LGT : ez-I > 게임 > 아케이드/보드/퍼즐 > 아케이드/퀴즈게임 > 놈투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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