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음악관 앞 조각공원 조성...내년 4월 개장
마산시가 내년 4월 개원 예정으로 구항 공원 마산음악관 앞마당에 조각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신포1가 구항 공원 마산음악관 부지 11,715㎡(3550평)에 높이 3~5m 크기의 중형작품 20여점을 설치하는 조각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복합적인 문화예술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조각공원에 설치될 작품테마는 마산의 3대 지역특성이라 할 수 있는 민주도시의 상징성과 개항 100년의 역사성, 그리고 21세기를 열어가는 꿈의 항만도시를 주제로 마산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조각공원 조성사업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지역작가 작품 5점을 최근 선정했다. 또한 지난 10월에 전국 작가 13명과 지역작가 5명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설명회를 갖고 설치작품을 선정했다.
이어 내년 2월까지 작품제작과 설치를 끝내고 4월에는 조각공원을 개장할 예정이다.
내년 조각공원이 완공되면 구항 공원은 음악관과 더불어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거듭나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연락처
마산시청 대표전화 : 055-24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