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월중 輸出은 전년동월비 13.4% 증가한 257.1억불, 輸入은 11.6% 증가한 227.8억불을 기록하여 貿易收支는 29.3억불 黑字 시현

輸出이 전월에 이어 또다시 史上 최고치(‘05.9월, 245.6억불)를 갱신하였으며 輸入도 史上 최대치(‘05.3월, 227.5억불) 기록

輸出은 전년 10월의 높은 수출실적(226.6억불)과 조업일수 감소(‘04.10월 : 23.5일, ’05.10월 : 22.5일)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출증가율 유지

- 가격·비가격(품질, 브랜드이미지 등) 경쟁력 강화에 따른 일반기계·자동차ㆍ조선 등 非IT 주력 품목이 수출 호조
- 프리미엄級 제품(WCDMA 단말기, LCD-TV 등) 수요 擴大 등으로 휴대폰, 가전 등 IT 제품 수출도 회복세
- 일평균 수출액도 11.4억불로 사상 최초로 11억불대 진입

輸入은 20일 기준으로 고유가, 수출 호조 등에 따른 원자재(26.5%) 주도의 증가세가 지속

貿易收支는 29.3억불 흑자로 전년 동월대비 6.7억불 증가
- 올해들어 무역수지 흑자 누계가 204.6억불로 200억불을 돌파

1. 輸出 동향

10월 輸出은 전년동월비 13.4% 증가한 257.1억불로 월 수출액이 전월(245.6억불)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

금년 들어 지속되어온 換率 下落勢와 국제유가 상승세가 9월 이후 다소 둔화

- 원/달러 환율은 10월 들어 1,040~1,050원대를 유지하며 작년末 수준(‘04년 12월 終價평균 : 1,050.8원)을 거의 회복
- 국제유가도 美 유류 수요감소 등으로 9월 이후 상승세 둔화

조업 일수(22.5일)가 전년동월대비 1일 감소하였음에도 실적과 증가율 면에서 모두 높은 수준 기록

10월 중 일평균 수출액은 11.4억불로 사상 최초로 11억불대 진입

□ 10大 품목별 輸出 동향(10월 전체 추정)

◈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품목(5) : 일반기계(27.9%), 선박(45.5%), 철강(12.8%), 반도체(12.1%), 석유·화학제품(17.2%)
◈ 하반기 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품목(2) : 무선통신기기(5.9%), 가전(2.9%)
◈ 상반기대비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품목(1) : 자동차(9.2%)
◈ 감소세가 지속되는 품목(2) : 컴퓨터(△8.6%), 섬유(△3.9%)

ㅇ 자동차는 EU 등으로의 완성차 수출과 中·美·印度 등 해외법인 소재 국으로의 부품 수출이 호조이나 파업에 따른 생산차질, 모델변경 등으로 증가율은 상반기대비(평균 증가율 25.1%) 다소 둔화(32.5억불, 9.2%)

ㅇ 반도체는 D램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고 MP3 Player 보급 확대 등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낸드플래시메모리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27.2억불, 12.1%)

* 반도체 수출 중 플래쉬메모리 비중(%) : (04) 12.5 (05.1/4) 13.2 (2/4) 15.1 (3/4) 16.0
* MP3 Player 시장전망(美가트너社, 05.5) : ‘05~’10년간 연평균 28.9% 성장

ㅇ 무선통신기기는 EU 등을 중심으로 한 高價제품(WCDMA 단말기 등)수요확대로 전년 동월의 높은 실적(25.5억불, 29.0%)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출증가세 시현(27.0억불, 5.9%)

* 무선통신기기 시장별 수출비중 & 전년동기대비 증감률(1.1~10.20일, %) : (EU) 비중 30.0% & 42.7% 증가 (미국) 비중 21.9% & 25.6% 감소 (중국) 비중 13.9% & 5.1% 증가 (아세안) 비중 6.3% & 2.5% 감소

ㅇ 일반기계는 건설기계 등 산업기계 수출이 주요국으로 고루 호조세이고 현지 LCD 조립공장 가동에 따른 對中 광학기기부품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18억불, 27.9%)

* 광학기기부품 對中 수출(1.1~10.20) : 29.0억불(전년동기대비 116.6% 증가)

ㅇ 선박은 세계최고 경쟁력을 바탕으로 LNG선박 등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출증가세 지속(16.3억불, 45.5%)

ㅇ 석유·화학제품도 고유가 및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개도국 경제성장에 따른 국제가격상승 및 수요증가로 수출호조 지속(32.9억불, 17.2%)

* 경유제품 가격 추이($/B) : (05.8) 70.84 ⇨ (9) 74.15 ⇨ (10) 75.28
B-C 유 가격 추이($/B) : (05.8) 44.58 ⇨ (9) 49.69 ⇨ (10) 48.04

ㅇ 가전은 금년 2월 이후 감소세였으나 LCD-TV, 양문형 냉장고 등 프리미엄급 제품의 수요증대와 해외현지법인으로의 부품판매호조로 증가세 기록(15.1억불, 2.9%)

* 품목별 수출증가율(1.1~10.20, %) : (LCD-TV) 57.4% (냉장고) 18.3% (칼라TV부품) 19.8%

ㅇ 컴퓨터(12.1억불, △8.6%), 섬유류(12.4억불, △3.9%)는 해외생산, 개도국과의 가격경쟁 심화 등으로 감소세 지속

□ 지역별 수출 동향(10.1~20일)

ㅇ 지역별로는 20일까지 EU(26.7%), BRICs(22.3%), 중국(20.2%), 일본(14.5%)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두 자리 수 호조세

다만, 미국(△10.8%)은 제조설비 해외이전에 따른 반도체(△37.7%) 등 IT부품 수출 감소, 현지법인 본격 가동에 따른 완성차(△39.5%) 수출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감소세

* 對美수출은 월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9월에도 20일까지 실적은 △17.0% 이었으나 최종실적은 △2.2%로 크게 개선

ㅇ 對中 수출은 자동차부품(86.3%), 석유제품(83.8%), 일반기계(70.1%), 반도체(58.6%) 등이 크게 호조를 보였으며, 컴퓨터부품(△35.3%), 석유화학(△14.8%) 등은 감소세

ㅇ 對美 수출은 석유화학(220.4%), 자동차부품(130.9%), 석유제품(108.9%), 일반기계(62.1%) 중심으로 호조를 보였으나, 반도체(△46.6%), 승용차(△39.5%), 무선 통신기기(△34.7%) 등은 감소세

ㅇ 對日 수출은 가전(31.9%), 일반기계(30.7%), 철강제품(25.1%), 섬유류(8.2%) 등이 증가세를 보였으며, 석유화학(△11.6%), 반도체(△10.5%), 석유제품(△5.4%)등은 감소세

2. 수입 동향

10월중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11.6%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인 227.8억불을 기록

고유가 지속에 따른 원유수입 증가 등으로 인해 원자재 수입이(20일 기준 총수입비중 : 56.0%) 전체수입 증가를 주도

* 용도별 수입 증가율(10.1~20, %) : 원자재(26.5), 자본재(1.7), 소비재(1.7)
* 유가(두바이유, $/B) : (`05.1)37.97→(2)39.91→(3)45.85→(4)47.21→(5)45.41→(6)51.06→(7)52.84→(8)56.77→(9)56.75→(10)54.02

2월 이후 수출증가율을 상회하던 수입증가율이 10월(11.6%)에는 원유수입 증가율이 다소 하락하고 작년 동월 수입증가율이 수출 증가율보다 높았던 통계적 효과로 8개월 만에 수출증가율(13.4%) 하회

* 수출증가율(%) :(’05.1)18.3→(2)6.6→(3)13.1→(4)6.5→(5)11.0→(6)9.5→(7)10.7→(8)17.9→(9)17.9→(10)13.4
* 수입증가율(%) : (`05.1)19.8→(2)5.2→(3)19.0→(4)12.7→(5)18.1→(6)14.6→(7)16.7→(8)20.8→(9)24.4→(10)11.6

10월중 일평균 수입액은 10.1억불로 9월(10.1억불)에 이어 10억불대 유지

□ 용도별 수입 동향(10.1~20일, 에너지수입은 월간 실적 추정)

용도별로는 원자재의 수입비중은 오른 반면 자본재, 소비재의 수입비중은 소폭 감소

원자재는 원유 등 주요 에너지원*(32.7%)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대비 26.5% 증가. 특히 원유는 도입단가(41.2%)가 큰 폭으로 상승하여 수입액이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

에틸렌, 파라크실렌 등 석유화학제품(4.4%), 동광, 은 등 금속광물(10.2%)의 수입도 증가세 시현

- 자본재(1.7%)는 화학기계(81.8%), 제지인쇄기계(74.3%) 등 산업기계(11.0%)를 중심으로 증가세 기록
- 소비재 수입은 최근 소비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휴대용 PC(57.7%), 승용차(40.4%), 육류(24.6%)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

* 소비자기대지수(통계청,2000=100) : (‘05.5)99.2→(6)95.4→(7)95.2→(8)94.8→(9)96.7

□ 지역별 수입 동향(10.1~20일)

지역별 수입은 20일까지 중동(65.1%), BRICs(14.2%), 중국(14.0%)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세 기록

다만, 미국(△7.8%)의 경우 농산물, 반도체 등의 수입이, 중남미(△14.0%)의 경우 금속광물, 농산물 등의 수입 감소로 감소세 기록

ㅇ 對日 수입(3.8%)은 석유화학(48.4%), 플라스틱제품(26.2%), 철강제품(20.1%), 반도체(7.6%) 등이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31.0%), 반도체제조용장비(△17.6%), 기계요소공구 및 금형(△11.4%) 등은 감소

ㅇ 對美 수입(△7.8%)은 항공기 및 부품(53.1%), 무선통신기기(33.7%), 자동차부품(27.5%) 등이 증가했고, 농산물(△37.8%), 석유화학(△34.9%), 반도체(△16.6%) 등은 감소

ㅇ 對中 수입(14.0%)은 기계류(47.6%), 컴퓨터(43.9%), 농산물(32.9%), 반도체(11.5%) 등이 증가했고, 수산물(△29.1), 철강제품(△4.3) 등은 감소

ㅇ 對중동 수입(65.1%)은 석유제품(96.4%), 원유(70.4%), LNG(32.5%) 등을 중심으로 60% 이상의 높은 증가세 시현

3. 貿易收支 동향

10월중 貿易收支는 29.3억불 흑자 기록

연도별 10월 貿易收支로는 지난해(22.6억불)보다 6.7억불 증가

원유도입액이 전년동기대비 11억불 증가하였으나 수출증가를 통해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오히려 증대

對美·對中 무역수지는 매월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對日逆調는 지속

Ⅲ. 평가 및 향후전망

□ 수출입 실적 평가

수출은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주력수출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국제유가 상승세 둔화, 원/달러 환율 切下 등 대외 여건 개선 등에 힘입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

美·中이 견인하는 세계경제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과 우리 상품에 대한 해외수요의 지속적 증가에 힘입어 하반기 들어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 기록

* 05년 4/4분기 해외시장 수요전망(KOTRA) : 전년동기대비 12~13% 증가

輸入은 고유가에 따른 원유수입액 증가(전년동월대비 11억불)와 수출호조 등에 따라 원자재(26.5%) 주도의 증가세가 금년들어 지속

□ 향후 수출입 전망

주력 수출산업의 세계일류 경쟁력 확보와 세계경제의 견조한 성장세 등으로 수출호조세가 이어질 전망

* 반도체 : 메모리부문 세계 1위【D램(47%), 낸드 플래쉬메모리(57%)】
* 조 선 : 세계최대 수주국【LNG선박 수주잔량 중 70% 점유(05.7)】
* 철 강 : POSCO, 철강기업 종합경쟁력에서 '02년 이래 세계 1,2위 기록
* 美연준, 11.1(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시 금리 추가 인상 예정(3.75%⇨4.0%)
- 수출경기 상승에 대한 기대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
* EBSI(수출산업경기전망, 무협, 05.9) : ('05.1/4)104.0⇨(2/4)119.3⇨(3/4)98.7⇨(4/4)110.2
- 다만, 유가 등 국제원자재가격의 안정여부가 여전히 우리 수출의 변수

수입은 고유가, 수출증가에 따른 수입수요 증가 등으로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나 향후 유가상승 폭과 내수의 회복속도 등이 수입 증가폭의 변수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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