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이 지난 4월부터 열어 온 서울광장 문화예술프로그램 ‘일상의 여유’가 오는 11월 11일(금) 2005년 공연을 모두 마감한다.

11월 2일(수) ~ 11월 11일(금)까지 평일(월요일 제외) 점심시간 12시 20~50분 동안 진행되는 올해 마지막 ‘일상의 여유’는 시민공모팀부터 프로페셔널 뮤지션까지 다채로운 공연팀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전자 현악팀 ‘코라’의 공연(11월 1일)과 신나는 타악연주 ‘재활용+상상놀이단’(11월 2일), 서울광장을 잔잔한 통기타로 채울 ‘재주 소년’(11월 10일)의 공연, 재즈 밴드 ‘ 스몰빅’(11월 9일) 등이 한낮 30분간의 서울광장 축제는 계속된다.

‘붐헤드’의 저글링 공연(11월 3일), 힙합과 펑크의 접목 ‘슈퍼키드’(11월 4일), 자발적으로 서울광장 공연에 참여한 퓨전국악 ‘크레용’팀(11월 8일)이 신명나고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11월 11일, 2005년 <일상의 여유>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에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향기로운 추억을 선사해줄 ‘박학기와 라이어 밴드’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 4월 11일부터 꾸준히 이어 온 ‘일상의 여유’ 서울광장예술프로그램은 현재까지 55회 공연을 마쳤고, 매 공연마다 평균 400~500명의 시민들이 관람했다.

□ 서울광장 문화행사 11월 프로그램
날짜/프로그램 내용/비고

11월 2일(수)재활용 +상상놀이단재활용 기구로 타악을 연주하는 교육하는 공연단
11월 3일(목)붐헤드 저글링신기하고 화려한 매직쇼를 선보임
11월 4일(금)슈퍼키드펑므와 힙합을 기초로 신나고 유쾌한 음악을 하는 슈퍼키드
11월 8일(화)크레용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펼치는 퓨전 국악 팀
11월 9일(수)스몰빅뉴트리 팝스오케스트라의 재즈 밴드
11월 10일(목)재주소년유재하 가요제 동상 수상자들로 뭉친 모던 포크 듀오
11월 11일(금)박학기와 라이어 밴드감미로운 목소리로 향기로운 추억을 선사하는 가수 박학기와 남성 4인조 밴드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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