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고위인사를 비롯, 게임 업체들의 대표들이 초대되어 북경 하이디엔 극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진 시상식에서 <마비노기>는 최우수 게임에 주어지는 ‘금깃털상’을 수상했다.
매 년 열리는 차이나조이는 중국의 신문출판총서, 과학기술부 등 정부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게임쇼로, 차이나조이2005의 중요 이벤트 중 하나인 우수게임 평가상은 최고의 권위를 지니는 게임상이다. 총 14개 부문으로 수상하는 차이나조이 우수게임평가상에서 선정된 ‘금깃털상’ 수상작들은 명실공히 중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대표성과 영향력을 지니는 게임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번 차이나조이2005 우수게임평가상에는 중국 내 217개의 우수 온라인 및 콘솔 게임이 참여, 치열한 각축을 벌였으며, 심사를 위해 전국 각지의 게이머들이 투표를 실시, 총 투표수는 481,195개에 달한다.
이번에 <마비노기>가 수상한 ‘Q반 게임’이란 하드코어 스타일의 MMORPG를 제외한 MMORPG 장르를 포함한다.
<마비노기>는 지난 5월 중국의 상해우통과기와 계약을 맺고 중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직후 동시 접속자수 3만 명을 기록하는 등 중국 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려한 그래픽과 독특한 플레이스타일,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개성 있는 캐릭터를 즐길 수 있는 <마비노기>는 현재 중국은 물론, 일본, 대만 등 아시아 4개국에 서비스되며 아시아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2004년 12월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도 최우수 게임상을 수상한 바 있는 <마비노기>가 올 해 다시 중국 차이나조이 우수게임평가상을 거머쥐었다는 것은 <마비노기>가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데브캣 스튜디오의 김동건 실장은 “중국에서의 <마비노기> 수상 소식에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아시아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좋은 게임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 수상 소감을 밝혔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