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반도체, 전자부품 유통 전문기업 신화정보시스템(www.shinwha21.co.kr)의 새 대표에 원용태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지난 1일 신화정보시스템은 주주총회를 열어 現 뉴젠팜 원용태 대표를 사장으로 전격 임명, 전 사업부문을 진두 지휘토록 하고, 설립 대표인 홍창표 이사는 △반도체 △전자부품△보안인증 솔루션 사업부문을 관리감독 토록 했다.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된 원용태 사장은 암 유전자 치료 전문기업인 ㈜뉴젠팜(www.newgenpharm.com)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탁월한 경영능력과 과감한 업무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기업의 100억원대 매출달성을 일궈낸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원용태 사장은 한림제약 영업부 평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이후 1992년 원경신약을 설립, 3년 만에 매출 1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실력파 CEO로 알려져 있다.

원용태 대표는 “기존 신화정보시스템과 뉴젠팜의 사업부문을 독립적으로 유지하되, IT와 BT부문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기 위한 공격적인 전략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T사업과 BT사업부문의 합종연횡 바람이 불면서 신화정보와 뉴젠팜의 시너지 효과가 긍정적인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 바이오 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데다, 원용태 대표의 실리 경영에 대한 경험이 신화정보시스템의 변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

또한 기존 바이오기업과는 달리 뉴젠팜의 경우 100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하반기 신화정보시스템의 신규사업부문인 무선통신·디스플레이 모듈, 솔루션 사업과 보안인증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여 IT와 BT부문의 동시 성장이 예상된다.

원용태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신화정보시스템의 기존 사업부문인 반도체, 전자부품 유통사업은 해외거래처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국내 유통부문 시장점유율 50%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무선통신·디스플레이 모듈, 솔루션 사업은 디지털 TV,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모듈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제품군별 진화과정을 감안한 Killer Application 전략을 선보일 방침이다. 즉 사이클이 대체로 빠른 IT 솔루션군과 관련해서는 발빠르게 제품을 출시하고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이미 Play-back 모듈개발에 성공한 신화정보는 하반기 본격적인 영업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원대표는 덧붙였다.

보안인증사업의 경우 지난해 LG히다찌와의 계약을 통해 국민은행에 스마트카드용 CSP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는 신화정보시스템은 은행권에서 금융권으로 사업 활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원용태 대표는 “뉴젠팜의 해외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사업부문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을 겨냥한 제반 준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해 추가적인 매출신장이 기대된다.

원용태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경쟁력 없는 사업 아이템은 빠른 시일 내에 최소화하고 신화정보시스템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사업군과 매출기여도가 높은 신규사업 부문을 조화롭게 이끌어갈 계획”이라며 “뉴젠팜과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새롭게 출발하는 마음으로 기업을 이끌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했다.

취임 후 원대표는 “전직원의 건의를 수렴할 수 있는 사원-사장간 핫라인을 설치해 신뢰받는 CEO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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