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마음방역 멘탈헬스365 수요특강 큰 호응

12월 ‘뇌를 잘 아는 부모, 뇌를 잘 쓰는 아이’ 특강에 일반시민 300여 명 참여

2021-12-13 11:00
천안--(뉴스와이어)--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평생교육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매월 무료로 진행하는 ‘멘탈헬스365 수요특강’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음방역을 위한 멘탈헬스365 수요특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감염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코로나 블루’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시작한 대중 무료특강 릴레이다.

8일,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가 진행한 ‘뇌를 잘 아는 부모, 뇌를 잘 쓰는 아이’ 특강에는 300명이 넘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참여했다. 저녁 8시에 시작된 특강은 예정된 1시간 강연을 넘어 질의응답이 40여 분 가까이 이어질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15일 수요특강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이며, 이미 사전 신청자가 400명을 넘어선 상태다.

매월 진행해 온 ‘멘탈헬스365 특강’은 ‘재미있는 타로이야기’, ‘심리학이 궁금해?’, ‘명상과 뇌과학’, ‘면역력 UP! 명상’, ‘그림책 특강’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지구촌에 감성 충격을 주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대학과의 학점 교류 체결 등 K-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해 가고 있다.

뇌 교육 학문화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뇌 활용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갖춘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적 문제해결에도 앞장서며, 2015년 이후 5년간 산업안전보건공단 감정노동자 지원사업을 시행해 전국 병원, 콜센터 등 200여 개 기관에 감정노동 인식 개선 및 심신힐링 체험 교육을 보급해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토닥토닥 마음힐링365’ 캠페인 비대면 심리케어 원격상담 서비스 및 찾아가는 마음방역 서비스를 진행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진행하는 ‘멘탈헬스365 수요특강’에 대한 구체적 안내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개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 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평생교육원: https://edu.global.ac.kr/

웹사이트: http://www.global.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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