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휩쓴 공주 김희선,성룡의 `80일간의 세계일주' 파이팅
2003년인 작년 내내 전세계를 다니며 엄청 고생했다는 얘기를 들려주었다. 자신이 엄청난 스케일의 영화의 출연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다." 라며 웃음을 지었다.
1억 1천만불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인 <80일간의 세계일주>는 코믹액션의 아이콘인 성룡의 액션 업그레이드와 ‘전세계 일주’라는 스케일을 모두 지니고 있는 작품.
성룡의 한국사랑은 이미 소문난 이야기. 한국에 대한 애착이 특별한 만큼 현재 같이 공동 주연을 맡고있는 한국배우인 김희선에게도 그 애정이 매우 각별하다. 그녀가 촬영장에서 외로움을 탈까 봐 촬영장에서 멀리 떨어진 시내에 나가 “음악을 들으면 즐거워 진다.”며 MP3플레이어를 사다 주는가 하면, 촬영을 끝난 저녁에는 장미꽃을 한아름 안기는 낭만파이기도 하다.
“촬영이 길어지는 바람에 `80일간 세계일주'는 아직 볼 여유가 없었어요. 하지만 따거가 촬영 틈틈이 해주는 얘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스릴 넘치는 영화인지 얼마나 웃기는 영화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애요. 홍금보 아저씨와 아놀드 슈왈제네거도 나온다 하더라구요. 저 어렸을 적에 홍금보 아저씨 정말 좋아했거든요. 시간이 되어 추석 때 한국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보고싶어요”
김희선은 현재 중국 영화인 `더 미스 THE MYTH'에서 비련의 옥수공주 역을 맡아 성룡과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현재 상하이 외곽인 이미지 메이커 스튜디오에서 힘든 와이어씬을 촬영 중. `더 미스 THE MYTH'는 진시황제 시대를 배경으로 엄청난 스케일의 영화가 될 것이라는 자신의 영화홍보 또한 잊지 않았다.
성룡, 아놀드 슈왈제네거, 캐시 베이츠, 홍금보 등 톱스타들의 대거출연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80일간의 세계일주' 유쾌하고 스펙터클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올 추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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