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이달 1일부터 보름간 실시하는 2005인구주택총조사와 관련, 시민참여의식 제고와 분위기 확산을 위해 1일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인구 밀집지역과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조사요원과 통장, 공무원 등 550여명은 아파트ㆍ오피스텔 밀집지역인 중앙동 테마거리와 창원대 등 30여 곳에서 플래카드, 어깨띠, 피켓 등을 이용, 출근차량과 오피스텔 등을 방문해 홍보전단을 나눠주며 주택총조사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조사요원들이 조사요원증을 달고 가정이나 시설을 망문할 경우 믿고 조사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총조사는 인구, 가구, 주택에 관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기본통계조사이며, 여기서 얻어지는 자료는 21세기 풍요로운 복지·일류국가 건설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활용된다.

조사표에 기입한 응답 사항은 오로지 통계목적에만 사용되고, 조사내용을 숫자 또는 부호화해 입력, 특정 개인에 대해 전혀 알 수 없도록 하는 등 엄격히 비밀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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