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원종 도지사는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 “06년도 업무보고시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창의적인 많은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직원들이 낸 신규시책을 검토하여 우선적으로 예산을 지원해 줄 것과, 11월 국회예산심의시 우리도에서 계획하고 있는 사업예산들이 최대한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겨울철을 맞이하여 어렵고 도민안전과 소외된 도민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월동종합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과, 농민들의 땀흘린 정성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가을수확을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쌀값하락과 벼수매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였다.
한편, 최근 중국산김치, 양식어, 조류독감 등 유해성 음식 파동과 관련 도민건강을 지키고 잘못된 지식으로 생산농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음식물관리와 주민홍보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어서 이원종 도지사는 10년뒤 충북의 목표는 “도민 모두가 풍요속에 행복해지는『바이오토피아 충북』을 건설하는 것”이라며 목표달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중심이 되어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지사는 최근 충북도가 확보한 사회적 인프라와 멘탈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재 추진중인 지역혁신 발전계획을 착실히 실천해간다면 현재 전국 7위권인 1인당 도민소득이 10년후에는 선진국 카나다, 벨기에 수준인 3만4천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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