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월 2일(수) 오전 11시 영천체육관(영천시 교촌동)에서 산업자원부와 경상북도, 영천시, 경북테크노파크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 기술혁신센터」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협약체결의 당사자인 경상북도의 이의근 도지사와 산업자원부 허범도 차관보, 손이목 영천시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사업단장을 비롯하여 지역기관단체장 및 지역내 부품소재관련 기업체 임직원 등 150명이 참석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 기술혁신센터』는 경상북도가 그동안 지역의 부품·소재 기업들의 기술혁신과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지난 9월 산업자원부의 “2005년도 지역혁신산업 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되어 이번에 공식적인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이다.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 기술혁신센터』는 경북지역 부품업체들의 신기술 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2008년 8월까지 3년간 국비와 지방비, 민자를 합쳐 총 198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영천시 괴연동 일대에 부지 1만평, 연건평 1,500평에 지하1층 지상3층의 센터 건축과 90여종의 최첨단 장비를 구축하여 영천과 경주, 포항, 경산, 구미 등 경북 동남부권의 자동차·기계·전자 부품업체들의 신기술개발에 앞장서게 된다.

또한 지역 부품·소재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부품 기술개발을 위한 종합설계 지원과 신뢰성 평가, 시제품생산 등 첨단기술개발과 현장애로기술을 집중 지원함은 물론, 인근 경산지역의 대학 등 기 구축된 지역의 혁신역량들과 연계하여 기업체 인력양성, 마케팅 등 경영활동도 적극 지원하게 된다.

한편 협약에 참석한 협약당사자들은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 기술혁신센터』의 조기구축과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비 출연 및 부지제공 등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합의하고, 앞으로 조속한 시일내에 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당해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전담인력으로 구성된 별도의 법인을 설립·운영해 나가기로 하고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센터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영천 및 인근지역은 지역에 산재해 있는 자동차·기계부품 업체들의 취약한 R&D기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교통의 요충지로서 풍부한 공장입지와 대학과 연구소 등 우수한 인재들을 바탕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서 지역산업 구조를 지식집약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개편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영남권의 부품·소재산업의 상호 연계 발전과 전·후방산업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이번 센터 건립을 계기로 그동안 구상했던 구미~경산~영천~경주~포항을 잇는 부품산업 벨트를 조성함으로써 이 지역을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부품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나갈 뿐만 아니라 향후 경북 지역 내 전자·정보, 생물, 한방, 해양생물 등의 IT·BT산업과 NT(신소재) 기술을 접목시켜 NIT, NBT 등 융복합화를 통한 첨단기술 개발과 산업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계획이다.

※ 하이브리드 부품·소재기술이란 ?
서로 이질적인 기술(전기와 전자 등)이나 2종류 이상의 소재(금속, 세라믹)를 융합하여, 기존 부품소재에서의 뛰어난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제품의 경량화, 고강도 제품화, 소형화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임.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